2017년 8월 7일 월요일,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친구야 사랑한DAY'  1회기를 실시하였습니다.

14명의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체험학교에 참가하였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자기 소개, 팀 소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가볍게 몸을 푼 후에는 복지관 및 봉사활동에 대한 소개를 듣고,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선생님에게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은 어색했지만 처음 본 친구들도 알아가고, 생명존중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내일 진행되는 '친구야 사랑한DAY' 2회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