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4일 홈플러스 강서점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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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0회 작성일 11-10-06 18:03본문
2011년 6월 14일 홈플러스 강서점 직원들과 지역내 경로당( 대림경로당)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말벗과 더불어 발마사지, 점심식사 대접 등을 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홈플러스 강서점 직원들이 자신의 부모님 발을 주무르는 것처럼 거부감 없이 열심히 어르신들 발을 마사지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 역시 타인에게 발마사지 받는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셔 참여를 많이 안하실줄 알았는데 매우 즐겁게 발마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아마 지난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홈플러스 직원분들과 정이 드셨나봅니다.
일부 봉사자분들은 좁은 주방에서 뜨거운 불을 다루면서도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맛있는 떡만두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매우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르신도, 봉사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홈플러스 봉사단 여러분, 이번 활동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문의: 02)2658-6521 지역운동팀 이한 사회복지사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말벗과 더불어 발마사지, 점심식사 대접 등을 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홈플러스 강서점 직원들이 자신의 부모님 발을 주무르는 것처럼 거부감 없이 열심히 어르신들 발을 마사지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 역시 타인에게 발마사지 받는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셔 참여를 많이 안하실줄 알았는데 매우 즐겁게 발마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아마 지난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홈플러스 직원분들과 정이 드셨나봅니다.
일부 봉사자분들은 좁은 주방에서 뜨거운 불을 다루면서도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맛있는 떡만두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매우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르신도, 봉사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홈플러스 봉사단 여러분, 이번 활동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문의: 02)2658-6521 지역운동팀 이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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