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 친구들을 방과후 야간시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야간보호사업 청소년 공부방“별빛뜨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야간보호사업에서는 강서청소년회관과 연계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함양하고, 건강하게 미디어를 향유하는 주체가 되기 위한 “디지털 크리에이터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에 진행된 2회기에서는 독립영화 감독이자 배우, 유튜버인 “한솔”강사님과 함께 “영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영상이 탄생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청소년야간보호사업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아동·청소년의 야간안전 보호 및 건강한 성장 지원, 보호자의 근로생활 지원,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복권위원회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