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 친구들을 방과후 야간시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야간보호사업 청소년 공부방“별빛뜨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4월에는 총 6회기 간, 서울디지털대학교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 너 그리고 우리”를 진행했습니다!
6번의 회기 동안 “나”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너”를 이해하며 “우리”가 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세한 활동 내용은 카드뉴스를 참고해주세요 :)

*청소년야간보호사업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아동·청소년의 야간안전 보호 및 건강한 성장 지원, 보호자의 근로생활 지원,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복권위원회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