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동아리 "즐거운토요일"과 Daumpan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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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촌7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699회 작성일 12-05-16 16:53본문
5월 12일은 우리 ‘즐거운 토요일’ 친구들과 함께 한남동에 있는 DAUM 사옥에 방문하는 날입니다. 아침 10시에 모여서 가기로 했었는데요,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가는길이 생각보다 막혀 약 1시간 넘게 차타고 도착한 DAUM 사옥!! DAUM 사내 보드게임동아리 DAUMPAN 회원들이 우리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처음만난 사이라 아직은 서먹서먹하네요.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친목을 다졌답니다.
DAUMPAN 회원들이 준비해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늘의 메인메뉴인 보드게임 딕싯을 시작했습니다. 회원들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딕싯 규칙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끊이지 않고 터져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2시간동안 끊이질 않았네요. 재미있게 놀고나니, 다음판 회원들이 기념품을 준비해두셨네요. 맛난 음식에 재미있는 놀이에, 기념품까지!!
우리 친구들, 오늘 하루 신나게 놀았답니다. 말 그대로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네요. 오늘 함께해준 DAUMPAN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 내 용 -
1. 일시 : 2012년 5월 12일(토) 10:00~16:00
2. 장소 : DAUM 한남동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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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생각보다 막혀 약 1시간 넘게 차타고 도착한 DAUM 사옥!! DAUM 사내 보드게임동아리 DAUMPAN 회원들이 우리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처음만난 사이라 아직은 서먹서먹하네요.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친목을 다졌답니다.
DAUMPAN 회원들이 준비해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늘의 메인메뉴인 보드게임 딕싯을 시작했습니다. 회원들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딕싯 규칙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끊이지 않고 터져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2시간동안 끊이질 않았네요. 재미있게 놀고나니, 다음판 회원들이 기념품을 준비해두셨네요. 맛난 음식에 재미있는 놀이에, 기념품까지!!
우리 친구들, 오늘 하루 신나게 놀았답니다. 말 그대로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네요. 오늘 함께해준 DAUMPAN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 내 용 -
1. 일시 : 2012년 5월 12일(토) 10:00~16:00
2. 장소 : DAUM 한남동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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